아침에 눈을 떠서 문득 브런치가 먹고 싶다고 생각 해서 나의 반쪽 시로쿠마상에게 서칭을 부탁하고 몇몇 군데 리스트를 전달 받아 선택한 곳, 집에서 차로 30분쯤 되는 곳에있는 [묵리 459] 제 블로그를 보고 가시게 되는 분이 있을수 있으니 간단하게 정보 먼저 끄적여 봅니다. 우선, 갈까 말까 고민이시라면 강추! 가세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유명해 지지 않았으면 해요. ㅜㅜ 적당히 유지 될수 있는 정도만 사람들이 오고갔으면 합니다. 그정도로 개인 소장 하고픈 곳이었어요. 가게 된다면 2가지 참고 하세요. 1) 평일 오픈 시간20분쯤 전에 가보세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 보는 시간, 카페 야외에 설치 되어 있는 의자에 앉아 숲소리를 들으며 풍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행복한 기다림의 ..